본문/내용
첫째, 장기기증에 대한 거부의사를 밝히지 않은 경우 장기기증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는 법률에 대해서 거의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으므로 장기적인 전망 속에서 그와 같은 법률의 제정을 위한 여러 작업들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둘째, 한국인들이 갖고 있는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그에 따른 중점적 홍보활동을 펼치는 것이 중기적인 전망에서는 기증 장기 부족을 어느 정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셋째, “장기등이식에관한법률”의 시행 이후 뇌사자 장기기증이 감소한 이유를 분석하고 보완책을 수립하여 의료인 및 국민을 대상으로 장기기증과 절차에 대한 홍보를 확대할 뿐 아니라 기증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늘려 장기기증 희망등록자의 수를 증가시키는 것이 단기적으로는 효과적인 대책이 될 것으로 본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1) 장기등이식에관한법률, 제정 제5,858호, 1999,2,8.
2) 하희선, 홍정자, 김송철, 이승규, 송명근, 한덕종 :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담당의사의 관심 및 태도 조사 연구. J Korean Soc Transplant 15:51-57, 2001
3) 2002 장기이식통계연보,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2003
4) 2002 한국의 사회지표, 통계청, 2003
5) Siminoff, L.A., Arnold, R.M., Caplan, A.L. : Health care professional attitudes toward donation : effect on practice and procurement. The Journal of Trauma : Injury, Infection, and Critical Care : 553-9, 1995
6) Prottas, J., Batten, H.L. : Health professionals and hospital administrators in organ procurement : attitudes, reservations, and their resolutions. AJPH 78(6):642-5,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