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 삼국사기 편찬의 배경
;당시 안으로는 치열한 문벌귀족가문의 갈등이 심각하였고, 밖으로는 여진의 군사적 압력이 밀려오는 국내외적 위기상황이었다. 인종은 서경전역을 국론분열과 지방세력의 등장에 따른 중앙집권의 약화로 간주하였으므로 이러한 국내외적 위기가 삼국사기의 편찬 동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① 새로운 국론의 통일과 왕실권위의 확립, 정통왕가의 재창출 위한 작업 필요.
② 유교정치의 재확립
③ 강성하는 금나라와 관계에서 유연한 외교술로 안정화 도모.
④ ‘진삼국사표’에서의 김부식의 저술 동기- 당시 학사대부들이 중국의 5경, 제자백가. 진한서에는 능통하지만 우리 역사를 모르고 있다며 우리 역사를 다시 써서 후세에 교훈을 삼겠다고 함.
2. 학자들 간의 삼국사기 논쟁
1) 부정론의 입장
① 권근(여말선초 성리학자): 서술방법 비판
② 안정복(조선후기 실학자): 자료들을 폭넓게 선택하여 참고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기록도 부정확하다고 비판
③ 신채호: 유교적 사대관념에 사로잡혀 자주의식을 몰각하고 고대사의 진취적인 전통을 폄하하여 서술함으로써 길이 후세에 해독을 끼쳤다고 비판.…
참고문헌
1. 정구복, 『 새로 읽는 삼국사기 』, 동방미디어, 2000
2. 신형식, 『 한국사학사 』신형식 교수 회갑기념 발간, 삼영사, 1999
3. 고전연구실, 『신판 삼국사기』, 신서원, 2000
4. 한국역사연구회, 『 한국역사 입문 2』, 풀빛, 1995
5. 정성현, 『 한국인의 역사의식 』, 청년사, 1999
6. 조동걸, 한영우, 박찬승 엮음,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 상편』, 창작과 비평사, 1994
7. 정성희, 『 인물로 읽는 고려사 』, 청아출판사, 2000
8. 유시민, 『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이야기』,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