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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머리말(주제선정 이유)
컴퓨터 사용이 확대되면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정보화 사회 일원으로 살고 있으며 인터넷이나 컴퓨터 통신과 같은 정보 네트워크에 의해 이루어진 사이버공간에서의 대화는 일상화 되고 있다. 예를 들어 문자채팅, 화상채팅, 이메일, 메신저 등이 있는데 컴퓨터를 매개로 한 의사소통의 경우 현재의 감정이나 억양, 말투, 현장감 같은 것을 듣는 사람에게 전달할 수가 없다.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실재감을 느낄 수 있기 위해서는 규범화된 언어 이외의 또 다른 상징 체계가 필요하다. 이 상징체계로써 청소년들은 음운 축약, 음운 교체, 음운 탈락, 음운 첨가, 이모티콘 같은 형태로 사이버 공간상에서 자신들의 감정을 실은 대화를 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컴퓨터 통신의 주류를 이루는 청소년들은 수많은 컴퓨터 통신 언어를 나름대로 자기들의 문화와 정서에 맞게 만들어 사용하고 있으며, 일상 언어생활에까지 파고들어 일상 대화나 학교의 문자 생활 영역 등에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통신언어는 규범화된 언어와는 달리 재미있고 독특하고 감정표현을 잘 나타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우리 언어의 규칙 파괴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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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란(2002) 『청소년 컴퓨터 통신언어 사용 실태에 대한 고찰』,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문화관광부 편(2000)『바람직한 통신언어 확립을 위한 기초연구, 서울, 문화관광부.
권상한(2001) 『청소년 통신언어의 문화적 의미 연구』, 서강대학교
강헌규, 김진규(1998) 『언어와 사고』, 서울, 형설출판사
디지털 환경 캠페인 http://digital.spc.or.kr/sub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