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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특수아동의 인지과정적 접근에 대해 살펴보았다. 현재는 사회 패러다임의 변화로 기능중심의 단순한 행동주의적 접근에서 본질적인 내면적 인지과정접근으로 그 초점이 이동되어 가게 되었다. 특히 지적장애가 그렇게 심하지 않은 상당수의 경도 정신지체나 학습장애 학생에게는 그들의 인지결함을 수정하여 잠재능력을 개발하는 인지과정적 교수-학습접근이 무엇보다도 최우선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병인론적 부정적 신념으로 인하여 이들을 위한 교육활동이 전체적인 인지구조의 수정을 꾀하지 못하고 현재의 낮은 수준에 맞추어 단순 기능이나 기술훈련에만 그쳐 결국은 낮은 성취수준을 더욱 영구적으로 만드는 오류를 범해왔다(Feuerstein, 1970; 강영심, 1994)는 지적도 받고 있다. 인지전략은 학습하는 방법을 수행하는 계획으로 정의될 수 있으며, 이 계획은 지식의 획득, 저장, 표현을 위해 사용하는 특수한 기능과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인지적 중재에서 중요한 것은 학생의 인지적 상호작용과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정보를 획득하며, 어떻게 자기관리를 하는가를 아는 것이며, 이러한 정보는 그들을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는 학습전략…
참고문헌
1. 여광응 외(2003.1). 특수아동의 심리학적 이해. 학지사
2. 여광응, 이영재, 정동영(2001.2). 정신지체 아동의 학습과 인지. 도서출판 특수교육
3. 여광응, 조인수, 백은희(2000.9). 경도 장애아동의 인지학습전략. 대구대학교출판부
4. 이영재(2000). 정신지체아의 PASS 인지과정과 읽기기능의 관계. 박사학위논문. 대구대학교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