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내과적 치료
내과적인 치료는 위점막에 장애를 주어 자연적으로 궤양치유 과정에 따르는 육아형성과 섬유화되어 재생상피로 덮혀지는 것을 도와주도록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소화성궤양의 약물요법은 궤양발생인자를 억제하고 방어인자를 보강하는데 기준을 두게 된다.
가) 발생인자를 억제하는 약제에는 염산, 펨신의 분비를 억제하는 것으로 제산제, 항펩신제, 히스타민(H2)결항체, 무스카린(H2)결항체, 항콜린제 등이 있다.
① 옛날부터 잘 알려져 있는 중조는 약의 효과는 빨라서 복용한지 30분 후면 위에 있는 염산과 중화되어 위속이 편해지게 된다. 그러나 염산과 중화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탄산가스가 위벽을 다시 자극하여 2차적으로 위액분비를 촉진시키게 되어 일시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은 느리지만 지속적인 약효가 있는 수산화알루미니움, 규산마그네시움 등이 주성분인 제산제가 쓰여진다.
참고문헌
1. 최신임상한방의학, 배원식, 남산당, 1994년
2. 림상가의 한방, 목하계태랑, 렴강진오 원저, 이재희편역, 의학연구사, 1986년
3. 실제 한방진료, 시수도명 외 2인 공저, 정민현 역, 동양종합통신교육원, 1989년
4. 병증론치. 신재호편역. 성보사. 서울, 1990년
5. 핵심병리학, 송계용외3인, 고려의학, 서울, 1998년
6. 조직학, 고정식외24인, 고문사, 서울, 1997년
7. 생리학, 성호경외7인, 의학문화사, 서울, 1997년
8. 위장병, 가정건강연구원편, 근영출판사, 서울, 199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