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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란 나라의 행정체계와 그것을 구성해 나가는 관료제를 살펴보기 이전에, 과연 영국이란 어떤 나라인지에 대한 간략한 소개로 시작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영국은 잉글랜드(England), 스코틀랜드(Scotland), 웨일즈(Wales) 그리고 북 아일랜드(Northern Ireland)의 네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체로 보아 잉글랜드와 웨일즈가 비슷한 제도를 지니는 반면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는 이들과 상당히 다른 제도를 갖고 있다. 4개 지역 가운데서 잉글랜드가 인구·사회·경제·정치면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영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복지국가를 지향하면서 사회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였으나 1960년대 말 이후 국가적으로 큰 변화를 경험하였다. 인구·사회면에서는 출생률, 인구구성, 독신비율 등이 크게 변화되었고 여성의 노동참여가 꾸준히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다. 산업·경제면에서는 스테그 플레이션, 노동문제로 인하여 일종의 위기상황을 경험하였으나 대처정부 이후 조금씩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 영국의 특징
1) 단일국가: 영국은 입헌군주제를 채택한 단일 국가체제를 형성하고 있다.
(1) 지역적 …
참고문헌
• 선행정학 (김중규, 성지각, 2001.)
• 최신행정학 (김호진, 한국교육문화원, 2001.)
• OECD 국가의 행정서비스 개혁 (총무처, 중앙인쇄사, 1997.)
• 영국의 중앙정부 (이남국, 한국행정연구원 2002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