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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나친 개인주의적인 사고방식 또한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CEO를 포함해서 임직원과 말단 직원까지 모두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높은 자리에 앉은 사람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권위주의와 더불어 그와 어울리지 않을 법한 물질적인 욕심까지 가지고 있다. 결국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공금을 횡령하거나 부정에 휘말리는 경우를 우리는 언론매체를 통해 심심지 않게 볼 수 있다. 게다가 말단 직원들 또한 별반 다를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일보다는 사생활이 먼저이고, 우리보다는 내가 먼저라는 개인주의적인 사고방식이 급격히 퍼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회사에 대한 애정도 없으며, 틈만 나면 이직을 생각하게 된다. 결국 이직을 한다해도 그러한 악순환의 싸이클은 계속해서 반복할 수밖에 없다. 즉, 한 배에 타고 있는 사공들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노를 저어나가는 것이다. 이렇듯 모두가 마음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한 아무리 훌륭한 블루오션 전략을 가지고 있다한들 성공의 길이 보일 리 만무하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런 것이 아니라 일부에 해당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하지만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리듯 그런 몇몇 사람들로 인해 조직은 쉽게 붕괴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