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 4. 미래와 사상
미래에 있어서도 과거 맑시즘이나 베버리즘과 같은 거대한 사상적 틀이 사상계를 지배하게 될까? 미래에는 어떤 사상이 지배적인 사상으로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에 영향을 미칠까?
사상적 측면에 있어서는 탈냉전과 이데올로기의 종언을 선포한 이후 사실 자유주의와 신자유주의에 의해 세계경제와 문화 그리고 사회가 흘러갔다고 보아도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러나 미래사회에 있어서 자유주의만이 절대적인 대답이 될 수는 없으리라고 생각된다. 미래사회의 사상은 어떠한 거대한 사상적 테두리에서 벗어나 각각 개개인의 사상이 중요한 경쟁력을 가지는 시대가 도래하게 될 것이다.
개개인의 사상이 모두 중요하다는 것은 바로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는 점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실 그동안 과거 교육을 보면 교과서적으로 항상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라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어떠한 한 이데올로기에 의해 지배되고 당연시 되는 사회적 배경이 있었지만 미래사회에는 그것에서 벗어나 개개인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개인의 사상이 하나의 지식이 되어 점차 발전 해 나아가는 그러한 모습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4. 내가 생각하는 미래상
위에서 여러 예측 가능한 미래상을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미래상은 어떠한가? ‘첨단 정보사회가 도래할 것이다.’ 또는 ‘탈 산업 사회가 될 것이다.’ 등등 여러 미래에 대한 생각은 잠시 접어 두고 미래사회가 가지는 전체적인 양상은 어떻게 될 것인가? 라고 하는 물음에 나는 「무한경쟁시대로의 도래」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물론 산업이나 경제에서는 고도로 발달된 첨단 기술들이 등장 할 것이고 이런 기술들을 바탕으로 생활양식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는 거부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변화의 근본 바탕에는 무엇이 깔려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해 본다면 나는 무한경쟁이라 생각한다. 즉 그러한 변화는 바로 인간과 인간, 집단과 집단 사이의 경쟁에 의해 발전한다는 것이다.
사실 무한경쟁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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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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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in Toffler, 이규행 역, 1998, 권력이동, 한국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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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Drucker, 남상진 역, 2004, 드러커 100년의 철학. 청림출판.
Peter Drucker, 이재규 역, 정보혁명 이후의 지식근로자, 이재규교수 홈페이지(http://www.jkl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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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호, 1995, 미래학이란 무엇인가?, 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