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지난 10월 13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신 정원식 전 국무총리께서 ‘오늘의 청소년 문화,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한 주제로 짧고 굵은 강의를 하셨다. 한참 ‘배움으로 부터 도주하는 아이들’을 읽고 있어 요즘 청소년의 문화, 문제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직 있었기 때문에 더욱 경청했다.
전 미 국무장관이었던 콜린 파월은 2001년 미국 부시 행정부의 국무장관이 된 인물로 자메이카 출신 이민자의 아들로 뉴욕의 빈민가에서 태어나 줄곧 거기 생활을 하였다. 그러나2001년 시작되는 부시정부의 국무장관에 임명됨으로서, 흑인 최초의 국무장관이 되었으며, 2차 대전 이후 미군 최고지휘관 출신으로는 트루먼 행정부의 조지 마셜, 레이건 행정부의 알렉산더 헤이그에 이어 3번째로 국무장관에 오르게 된 훌륭한 사람이다. 이 콜린 파월은 청소년 시기에 뉴욕의 빈민촌에서 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보지 말아야 할 것도 많이 보고, 듣지 말아야 할 것도 많이 들어 좋지 않은 길로 빠질 기회가 많이 있었다. 하지만 그가 좌절하고 힘들어 할 때 마다 도와주고 바른 길로 이끌어 주는 누군가가 있었기 때문에 ‘아이젠 하워 이래 가장 명망이 있는 장군’으로 꼽히고 있는 지금의 그가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 온건하고 명예를 존중하며 당파에 연연하지 않는 인물로 많은 미국인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콜린 파월을 보면서 배움으로부터 도주하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은 장차 교사가 될 우리들이 당연히 해야 할 과제라고 사려 된다.
하루가 멀다 하고 신문이나 뉴스에서는 우리 아이들의 문제와 개탄을 금치 못하는 교육현실에 대한 기사가 실리거나 방송이 되고 있다. 특히 ‘학교 폭력’이나 ‘이지메’, 그리고 ‘학생들의 자살’에 대한 어휘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 상황…
하루가 멀다 하고 신문이나 뉴스에서는 우리 아이들의 문제와 개탄을 금치 못하는 교육현실에 …
Ⅱ. 본 론
- 무엇이 문제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