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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지역에 FTA 등 지역통합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우선 전략적 고려가 필요하다. 첫째는 FTA와 같은 기능주의적인 경제통합을 추진하는 데에도 공동체적인 접근 방식이 병행되어야 성공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역사, 문화적 동질감을 확대시키기 위해서 동북아의 정체성 확립을 통한 상호 이해의 증진과 공감대 조성이 더욱 요구되기 때문에 FTA를 추진할 때 장기적인 목표를 역내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담보하는 동북아공동체실현에 두면서 초기부터 이러한 측면을 고려한 추진 방식이 바람직할 것이다. 이는 FTA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사회, 문화 분야 등에서의 협력이 동시에 진행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역 통합의 촉진 요인으로는 우선 경제적 이득을 들 수 있고 그 외 사회문화 분야의 정서적 요인을 들 수 있다. 아무리 FTA를 통한 경제적 이득이 크고 명분이 좋더라도 국민 정서가 바뀌지 않으면 정치적으로 추진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추진 주체 측면에서 보면, 정부 주도에 의한 위로부터의 방식과 시민사회주도의 아래로부터의 방식이 있을 수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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