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 정도전과 권근의 작품세계
1) 정도전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 학자로 호는 삼봉(三峰)이다. 이색의 문하에서 수학하였으며 친원배명(親元排明)정책을 반대하다가 회진현(會津縣)에 유배되었다. 1392년 한때 풀렸으나 정몽주의 탄핵으로 투옥되었고 정몽주가 살해된 뒤 풀려나와 조준 ·남은(南誾) 등과 함께 이성계를 추대, 조선 건국의 주역이 되었다. 제l차 왕자의 난 때 이방원(李芳遠)에게 참수되었다.
조선건국의 명분을 민심의 귀의에서 찾았던 정도전은 時가 지닌 풍자성을 더 중요시 하였다. 고려 말에는 왜구의 침략과 先政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이 극에 달하여 백성이 생업을 이어갈 수 없었다. 민심은 일정치 않다고 인식하고 있던 정도전은 올바른 정치만이 민심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여겨 현실을 비판하고 정치적 폐단을 시정할 것을 요구하는 시를 지었다. 이는 정도전이 시의 주요한 기능을 정치적 효용에 있다고 파악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문덕곡이라는 작품을 통해 그 특징을 설명하겠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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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bai.com/gairon/josun.html 국문문학의 정착과 시가의 난숙
http://www.seelotus.com/gojeon/gojeon/hanmun/kim-jong-jik.htm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