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序 論
우리나라는 1910년 8월 29일 국권피탈로 대한제국이 멸망하게 되고 1945년 8월 15일 광복에 이르기까지 일제강점하의 식민통치시기를 보냈다. 이는 한국민족의 장구한 역사상 단 한번 있었던 민족의 정통성(正統性)과 역사의 단절 시기였다는 점에서 치욕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일본은 조선을 식민지로 손에 넣은 이후 우리민족에 대한 지배를 정당화할 수단을 찾게 된다. 그 중에 하나로 선택한 것이 바로 한반도 역사에 대한 왜곡이었다. 조선민족은 그 민족적 자질에서부터 식민지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일본의 한반도 역사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고 각종 역사서적을 편찬하면서 역사왜곡과 식민사관의 주입이 시작되었다.
여기서는 교과서를 기본으로 하여 일본의 식민사관에 대해 살펴보고 각 이론들을 주장한 학자와 그 저서를 통해 왜곡된 사실을 확인한다. 또한, 당시 시대의 상황을 밝힘으로 일선동조론, 타율성론, 정체성론, 당파성론의 주장에 대한 규명을 통해 제대로 된 역사의 뿌리를 찾아보겠다.
Ⅱ. 식민주의 역사학의 성립
1. 식민주의 역사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