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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만든 29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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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만든 29 인에 대한 자료입니다.
일본을만든29인에대하

본문/내용

□ 일본 역사를 만들어온 주요 인물 29인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여기에 선정된 29인은 작가 사카이야다이치(堺屋太一)씨가 선정한 12인에 필자가 17인을 추가한 것이다. 정치인 7명, 군인 7명, 행정가 1명, 사상철학자 2명, 교육자 3명, 혁명운동가 2명, 기업인 5명, 기술인 1명, 기타(폭력단보스) 1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쇼토구태자 (聖德太子 573-621) 일본 요메이왕의 둘째 아들. 원 이름은 우마야도 왕자·도요토미미왕자·우에노미야노미코라고도 한다.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학문에 능통하였고 불교에 깊이 귀의하였다. 아버지가 죽고 596년 숙모인 스이코왕이 즉위하자 왕세자로 책봉되어 섭정으로서 정치를 맡아 과위 12계와 헌법 17조 등을 제정하였다. 595년(고구려 영양왕 5, 백제 위덕왕 42) 고구려의 승려 혜자와 백제의 승려 혜총이 일본으로 건너가자, 혜자를 스승으로 삼아 불교를 보급하였다. 596년 완성된 호코사 창건에는 고구려로부터 많은 기술자를 초빙하였고, 607년 호류사를 창건하는 등 불교의 흥륭에 힘썼다. 호류사에 전해 오던 백제 아좌태자가 그린 쇼토쿠태자의 초상은 일본의 제실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저서에 <삼경의소>가 있다. “좋은 점 취하기” “습합사상” 등 상대방에서 좋은 점을 취해 우리 것으로 만드는 작업은 권장할 일이지 결코 나쁜 일이 아니다 라는 철학을 처음으로 확립한 사람이다. 이질적인 문화를 받아들여 기존의 문화와 다른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고, 다툼의 상대방을 제압하여 기세를 올리는 것 이상으로 상대방과 협상을 통해 양보하면서 타협점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 그의 이같은 생각의 잔재는 기업들이 시장에서 출혈경쟁에 나서기 보다 담합이나 사전협의를 통해 나눠먹기 함으로써 훨씬 많은 이득을 챙기고 있는 현실에서 부분적으로 읽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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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 : kyby*****
Date : 2013-05-02
FileNo : 16148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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