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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또 UN의 기준으로 보면 대표적인 물부족 국가의 하나다. 이대로라면 물기근 국가로의 전락도 불가피하다고 한다. 굳이 이런 통계를 들지 않더라도 낙동강 유역 등은 이미 심한 물기근 현상을 빚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촌 재앙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전지구적 재앙에서 우리만 예외일 수 없는 만큼 국제적 협력과 함께 우리 나름의 대응이 필요한 대목이다. 이는 지금까지의 국제 분업 체계 속에서 진행된 ꡐ경쟁력ꡑ 위주의 산업 발전 전략에 대해서도 발상의 전환을 요구한다. 식량이나 물 같은 공유 자산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함께 자립의 전략이 시급하다. 이제는 ꡐ성장ꡑ이나 ꡐ발전ꡑ 못지 않게 ꡐ대안ꡑ을 생각할 때가 아닌가 싶다.
▷현 세계 상황과 지구 식량 향후전망
오늘날 지구촌에 살고 있는 인류는 60억이 넘는다. 이렇게 많은 지구 가족이 먹고살 수 있는 식량을 생산하는 전세계의 농토는 약 14억 5,300만㏊이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곡물은 1년에 약 20억 톤을 조금 넘게 수확하고 있다. 60억이 1년에 20억 톤을 먹고살므로 1인당 평균 소비량은 약 330㎏이나 된다. 80㎏ 쌀가마로 치면 네 가마니가 넘는 양으로 아무리 밥을 많이 먹는 사람일지라도 1년에 쌀이든 보리든 밀이든 네 가마니를 먹어 치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지구촌에는 8억이나 되는 식구들이 절대 기아선상에서 굶고 있고(북한도 포함되어 있다.) 매년 약 3천만 명이 굶어서 죽어 가고 있다. 식량 문제는 근본적으로 인구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http://techjun.com.ne.kr
http://www.foodsecurityinfo.net
http://www.microbiology.or.kr/education
http://www.nkhumanrights.or.kr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
http://www.najupower.or.kr
http://everyne.byu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