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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후에 모세가 시내산에서 그 식양을 받아 완성을 했다(출25:8-9). 그 후 지금까지 수차례 변화를 가져왔는데 이제 그 성막의 변천사를 간략히 살펴보겠다.
1) 광야의 성막
출애굽 후 시내산에서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십계명과 성막의 식양을 받는데 이 시기는 대략 BC 1,220년경으로 추산된다. 모세는 성막 계시를 받자마자 바로 착공하여 10개월 정도의 기간이 지난 후 출애굽 2년째 되는 1월 1일에 성막이 완공되었다.
이 광야의 성막은 이동하는데 엄격한 규칙이 있었다. 아무나 성막을 걷거나 만지거나 나를 수가 없었고 반드시 하나님께서 지정한 사람, 즉 레위 족속만이 운반하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게르손 자손은 성막, 장막 그리고 그 덮개, 회막문장, 뜰 휘장, 사면의 문장, 줄등을 옮기는 책임을 부여받았다. 그리고 고핫 자손은 증거궤, 등대, 떡상, 단, 그외에 각종성소에서 봉사할 때 쓰는 기구들을 맡았으며, 므라리 자손은 성막의 널판, 띠, 기둥, 받침, 말뚝과 줄등을 맡아 운반을 했다(민3:31-37).
2) 법궤시대
사무엘상에서 보면 실로 성막의 관리자인 엘리 제사장 시대에 블레셋에게 법궤를 …
참고문헌
1. 정인찬, 성서대 백과사전, (서울: 기독 지혜사, 1980)
2. 기독교 대백과사전 편찬위원회, 기독교 대백과사전, (서울: 기독 교문사, 1983)
3. J. Willhausen, Prolegomena to rhe History of Israel (1878)
4. J. Strong, The Tabernacle of Israel in the Desert (1888)
5. 강병도, 호크마 종합주석 (레위기), (서울: 기독 지혜사,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