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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하게 된 이유로는 낙태시기를 놓쳐서가 156명(49%)으로 가장 많았으며, 낙태가 무섭고 두려워서 50명(15.7%), 낙태시킬 돈이 없어서 43명(13.5%), 아기를 낳기 위해 36명, 낙태는 죄악이라서 30명, 미혼부가 원해서 3명으로 조사됐다. 출산 후 아기문제에 대해서는 대부분 국내(155명)나 해외입양(91명)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혼부를 알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친구소개로 만났다는 응답이 37.7%, 임신에 대한 의논상대는 미혼부나 가족과 친척보다 친구가 35.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미혼부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결혼할 것이라고 답한 경우는 2.8%에 불과한 반면, 60% 이상이 헤어졌다고 응답했다.
3. 미혼모가족의 복지정책
1) 미혼모가족을 위한 복지 재원
미혼모를 위한 복지 서비스는 부녀복지 재원 중에서도 부녀 직업 보도비, 가정복지운영 지원비중 미혼모 복지를 위한 특수 치료비, 미혼모 발생 예방 교육 사업비의 명목으로 지원되고 있으나 부녀복지 재정의 0.1%의 낮은 수준이다. 미혼모 예방이나 복지를 위하여 현재 국가가 책정한 예산은 형식적 예방교육 또는 수용시설이 있는 제한된 미혼모에게 숙식 보호의 기본적인 서비스만을…
참고문헌
• 표갑수(1994),[아동 및 청소년 복지론], 청주대학교 출판부
• 김근조(1986), [미혼모와 사회문제], 서울 아산재단
◦ (미혼모와 입양 관련 싸이트) : http://www.santanara.net/
◦ 한국여성개발원 : http://www.kwdi.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