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4)소그룹운동
소그룹을 중심으로 성장한 새 소망 교회의 갤로웨이 목사는 교회가 소그룹이고 소그룹이 교회라고 정의한다. 소그룹의 원리는 나눔의 공동체 합심기도 철저한 말씀의 적용으로 본다. 이러한 소그룹이해를 통해 소그룹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성도의 교재를 친밀하게 할 수 있다.
②소그룹을 통해 전달, 목양, 조직이 가능하다.
③일반목회에서 소외되는 교인들을 돌 볼 수 있다.
④소그룹은 상호 격려와 후원을 통해 교인 상호간의 신앙성장에 많은 도움을 준다.
⑤소그룹을 통해 목회자는 자신의 신앙을 관찰할 수 있다.
⑥성도의 양육이 빨라지며 교역자의 교육 지침대로 양육할 수 있다.
이것은 지금까지 한국교회가 지향해 오던 대 그룹 중심적인 교회의 약점을 상당히 보완한 것으로 보여 지며 현대 안에서 소외되고 고립된 이들을 돌보는데 효과가 크다. 특히 또래 집단을 형성해 나름대로의 소속감을 찾는 신세대들에게는 소그룹모임이 절대적이다. 소그룹은 교회성장의 중요한 요인임에 틀림없다. 이것은 이미 임상적으로 소그룹의 중요성이 확인되었으며 목회자에게는 앞으로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며 발전시키는 자세가 필요하다.
5)합리적 교회건축
이제 교회건축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적용되어져야 한다. 지금까지 한국은 지극히 예배당 중심적인 건축을 실시해 왔다. 일주일에 한번 사용되는 예배당은 크고 장엄하며 갖가지 장식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지만 정작 매일 사용되어져야 하고 자주 사용되어야 했던 교육관이나 그 외의 부속건물들은 형편없이 초라하거나 아니면 아예 없는 교회가 수두룩했다. 이것은 교회의 건물을 실속 없는 형식에 매여 지었음을 입증하는 한 예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가장 비 효율적인 건물을 꼽으라면 사찰 다음이 교회라는 통계를 보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