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제 1장 서 론
인간은 흔히 오감(五感)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시(視) 청(聽) 후(嗅) 미(味) 촉(觸)의 다섯가지 감각이다. 또 분류하기에 따라서는 시각 청각 미각 압각 온각 촉각 냉각 유기각(有機覺)따위로 세분한다. 인간의 이러한 감각 가운데 하나인 맛에는 4대 미각(味覺)이 있다. 단맛(甘) 신맛(酸) 짠맛(鹽) 쓴맛(苦)이다. 그런데 미국 마이애미 의대 연구팀이 의학전문지 “자연신경과학” 최신호에 새로운 맛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사람의 미각아(味覺芽)세포에 있는 수용체가 입안에서 「제5의 맛」을 포착해 뇌에 맛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쥐의 실험을 통해서 확인되고 발견된 것이지만 이러한 연구는 그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1908년 일본 도쿄에 있는 제국대학의 이케다 기쿠나에 박사가 해초의 특수한 맛을 내는 분자를 발견해 “우아미”(旨味·감칠맛)라고 이름을 붙여 제5의 맛이 있다고 주장하였었다. 지구촌의 수많은 산해진미가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어 음식산업의 급격한 발달과 함께 요즘은 입소문이 난 먹거리를 찾아나서는 먹거리 여행까지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맛에 대한 우리말의 표현을 보면 아직도 우리 인간…
참고문헌
단행본
강인희, 『한국의 맛』, 대한교과서주식회사, 1993
한복려, 『떡과 과자』, 대원사, 1989
논문
맹혜렬, 『떡류의 문헌적 고찰: 1670년~1943년의 문헌을 중심으로』,한양대 교육대학원 1988
문애선, 『떡을 소재로 한 속담에 관한 의미 연구』, 전북대 교육대학원, 2001
이미영, 『구선왕도고의 인지도 및 기호도 조사 연구-한국적 전통떡류』세종대 대학원,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