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938년 세계 의학 협회에서 발표한 제네바 선언)
나는 내 능력과 판단에 따라 아픈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치료를 할 것이며 그들을 다치게 하거나 잘못되게 하기 위해서는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누구에게도 독약을 주지 않을 것이고 비록 그렇게 해 달라고 요청 받더라도 그런 계획을 제안하지도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나는 여자에게 낙태를 시키기 위해서 자궁전을 주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나는 순전하고 성스럽게 내 삶과 의술을 지킬 것이다.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원형--
1. 들어가면서
당신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것이 무엇인가? 여러 가지 대답이 나올 수 있겠지만 대부분이 사람이 이 질문에 대해 자신의 생명이라고 말할 것이다. 생명 이외의 모든 것들은 바로 생명 그 자체의 유지 내지는 가치를 위한 것들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날 생명에 대한 인식이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 이 말은 자신에 대한 생명의 인식이 희미해진다는 것이 아니다. 타인의 생명에 대한 언급인 것이다. 많은 인간들에 세계 각처에서 기근으로, 전쟁으로, 살인으로 죽어가고 있지만 그런 소식을 수도 없이 접하는 지금 사람들은 그런 생명에 대한 의식이 점점 희미해져 아무런 감각이 없어져 가는 것이다. 본인은 특별하게 이 지면을 통해 그런 생명의 가치에 대한 소중함이 희미해져 가는 관점을 낙태라는 관점을 통해 살펴 보려고 한다. 우리 나라는 이미 85년도에 세계에서 ‘인구 비율에 비해 낙태율이 높은 나라’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있었으며 그 비율은 매년 증가해 왔다. 오늘도 산부인과, 혹은 조산소, 무허가 시술소에서는 낙태가 알게 모르게 행해지고 있고, 사람들은 아무런 죄의식 없이 그저 배탈이 나서 소화제를 먹고 해결하듯 그렇게 낙태를 쉽게 생각하고만 있다.
생명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으로 우리 마음대로 주장하는 그 어떤 것이 아닌 바에야 이에 대한 교육과 이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명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으로 우리 마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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