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 론
현대경제사회에서 기술요인이 경쟁우위의 핵심적 원천으로 부각되고 있다. 즉 기업들은 경쟁무기로서 기술능력 (innovative capability)을 갖추지 못하면 성장은 물론 생존까지도 위협받게 되었다. 국가적 차원에서도 기업의 기술능력이 전제되어야만 고용, 소득, 그리고 사회적 요구에 적합한 재화 및 용역의 창출이라는 정책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기업의 기술능력은 크게 두 가지 방법을 통해서 획득된다. 하나는 내부적 노력으로서, R&D활동은 물론 생산공정개선, 디자인개선, 품질관리 등 다른 경영기능과 연관된 활동을 포함한다. 뿐만 아니라 기술능력은 경험에 의한 학습, 사용에 의한 학습, 그리고 문제해결능력 등과 같이 인력 및 조직에 체화되어 비공식적으로 획득되기도 한다. 다른 하나는 기존기술을 기업 외부로부터 소화·흡수하는 것으로, 가장 대표적인 예가 기업간 기술이전계약이다. 신기술이 체화된 기계설비나 중간재의 구입, 타기업과의 공동R&D, 공공연구소와의 R&D계약 등도 외부적 원천을 통한 기술의 획득수단이 된다. 일반적으로 내부적인 기술개발노력이 외부로부터의 기술획득에 비해 유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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