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최근 한 홈쇼핑 회사에서 이민상품을 내놓아 프로그램이 시작되자마자 983명의 신청자가 몰려 175억원 어치를 주문했고 그래도 문의전화가 빗발치자 90분짜리 프로그램은 80분만에 조기 종영할 정도로 이민 열풍이 불고 있다. 먹고 살기 힘들던 시절, 우리 조상들은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으로, 독일의 병원으로 ‘생계 이민’을 떠났다. 그러나 선진국 진입을 앞두고 있는 2003년에도 한국민들은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이국땅으로 무작정 앞다퉈 떠나려고 하고 있다. 좀 더 나은 곳을 찾아 떠나려는 그들에게 비난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최소한 자신이 가고자 하는 나라의 이민정책 정도는 충분히 알아보고 가야하지 않을까? 단순히 홈쇼핑 회사의 무분별한 과장광고만 믿고 상품을 구매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씁쓸하다. 이러한 미흡한 준비로 인하여 최근 몇 년전부터 이민을 갔던 사람들이 다시 고국으로 되돌아 오는 역이민 현상이 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해외이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연구가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예전부터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고 인구가 많기 때문에 이민이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특히 1980년대 이후…
참고문헌
1. 고태규, “나 호주로 이민간다”, 한겨레신문사, 1998
2. 호주대사관(http://www.australia.or.kr)
3. 호주이민성(http://www.immi.gov.au)
4. 양승윤 외, “오세아니아”,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 2003
5. 김정엽, “호주 이민·유학 총정보”, 삼신각, 1987
6. 김형식, “호주의 실상과 허상”, 이조출판사, 1987
7. 호주이민닷컴(http://www.hojuemin.com)
8. 유학케이트(http://www.uhakg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