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 파동의학의 원리는 고대에 생활 속에서 실천되어왔다. 플라워 에센스- 꽃의 에너지와 파동을 물에 전사(轉寫)하고 사람이 그 물을 복용함으로써 몸과 정신을 치유하는 것이다. 화학적으로 분석해보면 꽃이 지닌 성분이 물아 녹아든 것이 아니다. 물에 전사된 것은 파동뿐이다. 인간이 신성한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혼과 몸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마음이나 감정의 뒤틀림, 공포와 탄식, 슬픔, 의혹, 성급함, 나약함, 무관심 따위를 해방시켜야 한다. 이러한 감정들 때문에 우리 몸에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그런데 현대의학은 질병의 근본 원인인 감정을 다루지 않는다. 플라워 에센스는 이러한 영역에 효과적인 작용을 한다.
(4) 파동수가 사람 몸을 치유해준다는 것을 세상에 널리 알린 것은 동종요법(homeopathy)이다. 동종요법은 20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되어 은혜를 입은 사람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현대과학은 동종요법을 인정하지 않는다. 물이 정보를 일고 기억한다는 것도 지금까지의 과학 상식을 뒤집어버리는 일이다. 이러한 ‘비상식’은 과학에서도 자주 일어나는 것이다.
자연계에는 소생과 붕괴라는 두 가지 흐름이 있다. 과일이나 채소가 썩어서 냄새를 풍기는 것은 붕괴의 방향이다. 반대로 소생의 방향은 ‘발효’이다. 콩이 발효되면 된장이 된다. 발효된 것은 고약한 냄새를 풍기지 않는다. 똑같이 미생물이 일으키는 현상인데 그 성질이 전혀 다르다. 소생의 방향으로 이끄는 미생물만 모은 것이 유효미생물군이다. 유효미생물군은 토양에 든 미생물의 힘을 높이기 때문에 농약 대신 쓰면 질 좋은 무공해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 사람 몸에 해가 없고 땅을 황폐화시키지도 않는다. 또 오염된 물을 처리하는 데 사용하면 마실 수 있는 물로 재생시킬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