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그러나 중세초에 고전문화와 기독교문화 그리고 만족의 문화를 서서히 어렵게 뒤섞임으로써 새로운 문명의 모태를 이루었고 11 - 12세기에는 새롭고 독특한 서구의 문화를 이룸 - 토지의 개간을 위해 개량된 도구, 경지와 경작량의 확대, 교역로의 건설 → 인구의 증가, 도시의 건설과 발달 → 도시귀족과 중산층의 성장, 성문법화된 법에 근거한 통치, 그리스도교의 심화 → 초월적인것과 연결된 자유로운 개인의식의 발전 → 유럽의 대약진 이후 서구의 사회는 지속적인 변화의 과정으로 변화의 속도가 점점 빨라졌다. 12세기 이래로 급격한 단절이나 야만의 상태로 전반적인 퇴화 : 도시공화주의자와 제후들의 권력싸움, 교황권의 상실 → 결국, 권력싸움에서 중앙 집권적인 군주제의 승리, 사회적으로는 흑사병,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의 시대인 15 - 16세기는 빛나는 업적과 과감한 혁신의 시대였으나 12 - 13세기도 마찬가지 이다. 중세말과 근대초의 문명 사이에는 물론 단절의 측면도 있지만 적어도 그에 못지않은 인연속성도 존재한다.
2. 사회경제적인 변화
1) 중세초기
① 농업경제
❑ 두가지 형태의 촌락
• 집촌 : 비옥화된 지역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