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Ⅱ. 동아시아 외환 위기의 원인과 대응
1. 동아시아 외환위기의 원인
1997년 동아시아 외환위기는 태국에서 시작하여,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 파급되고, 그리고 한국에 이르기까지 “위기의 지역화”로 contagion effect를 나타내었는데, 동아시아의 외환위기의 원인을 규명하는 견해에 있어서 크게 두가지 견해로 정리한다면, 구조적인 관점에서 동아시아 경제구조의 내부적 원인을 지적하는 견해와 글로벌 자본주의의 문제점과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으로 인한 외인론의 입장으로 구별된다. 여기서 동아시아 외환위기를 분석하는데 있어서 두 가지 견해 중 어느 하나를 제외시킬 수는 없다. 동아시아 외환위기는 국제 금융체제의 불안정성으로 인한 외부적 충격에 의해 직접적인 외환 위기 발생이 촉발되었던 것이며, 이를 계기로 구조적인 금융 부실과 실물경제의 취약성이 표출되었으며 외환위기를 더욱 악화시켰다고 보여진다. 이로서 동아시아 외환위기에서 단일 국가의 경제 구조의 기반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위기의 국제적인 성격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김용복 동아시아 자본주의의 장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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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 KDI 원장 (2002.5) 아시아 경제협력체 구축과 한국의 역할
조종화 KIEP 국제거시금융실 선임연구위원 (2002.3) 동아시아의 지역통화협력체 구상
조종화 (2003.2) EMS 의 운영성과와 동아시아에의 시사점
신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 국제경제팀 과장 “동아시아 지역 통화협력 방안에 관한 최근 논의와 과제”
-참고사이트-
외교통상부 http://www.mofat.go.kr/ko/index.mof
대외경제정책연구원 http://www.kiep.go.kr/main.htm
한국은행 http://bok.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