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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 수익률과 윤리경영 매트릭스
윤리경영 수익률(Return on Ethical Management)이란 기업의 윤리경영활동의 효과성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이다. 이 지표는 윤리경영에 의한 부가가치(Ethical Management Value Added)를 이를 창출하기 위해 투입된 윤리경영활동 원가(Ethical Management Cost)로 나누면 계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윤리경영 수익률 지표, 즉 기업시민정신, 기업의 사회적 책임, 기업윤리에 대한 성과측정지표는 과연 왜 필요한 것일까? 그렇다면 이러한 지표의 측정과 계산은 과연 가능할 것인가? 만약 측정과 계산이 가능하다면 어떤 효과가 있으며 경영의사결정에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과거 산업사회에서 자본이 중요한 생산요소이던 때는 ROA(Return on Asset), ROI(Return on Investment), ROE(Return on Equity) 등의 지표가 기업의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로 쓰여왔다. 그러나 금융시장과 정보기술의 발전으로 점점 자본의 중요성보다는 경영진과 그 경영진의 경영역량이나 윤리경영이 더욱 중요해 지면서 경영수익률(Return on Management)의 개념과 함께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윤리경영 수익률의 개념이 요청되고 있다. 최근에 초우량기업에서 활용되기 시작한 균형성과지표(BSC: Balanced Scorecard)는 이러한 새로운 경영수익률과 윤리경영수익률의 개념을 포괄하기 시작하고 있다.
최근 투명경영과 윤리경영에 대한 요구는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시장에서 신뢰를 받는 기업은 자금조달 규모와 자본시장 접근 가능성 등에서 차별적 우위를 누릴 수 있지만 시장에서 신뢰를 상실하면 자금조달에 차질을 빚을 수 있고 파산할 가능성도 있다. 이런 가능성은 2001년 3/4분기 저조한 실적발표 이후 2001년 12월 두 달만에 파산하고 만 미국 에너지 기업인 엔론사 사태에서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투명경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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