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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경세에서 제기해온 문제로 2001년 경영대 단대 학생회장에 입후보한 000 학우도 경영대 취업자료실의 문제를 지적했다. 이는 더 이상 취업자료실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학우들의 생각이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97년 겨울방학 때 백령경세의 위치가 107호로 이전하면서 예전자리에 취업자료실이 자리잡게 되었다. 그러나 실질적인 운영이 시작되는 98년부터 “아직 취업자료실을 운영할 수 있는 사람과 자료과 부족하다.”라는 이유로 2001년을 코앞에 둔 지금까지 현재의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것이다. 이미 몇 번씩 취업자료실에 자료 요청과 운영에 대해서 알아보러 갔으나 대답은 항상 똑같이 “아직 준비가 안됐다.”라는 안내문만 문 앞에 있을 뿐 전혀 운영이 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에는 대학원생으로 추정되는 한 학우가 거의 전용사무실로 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졸업을 앞둔 학우나 고학년 이상의 학우들은 정말 취업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가 필요하다. 좋은 기업, 견실한 기업, 일반 기업체 뿐 만 아니라 관공서나 연구소, 그밖에 전문적인 직업(예를 들어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에 대한 정보가 대단히 필요하다. 그러나 지금 운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