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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는 1145(인종43)년에 국왕의 명령을 받은 김부식(金富軾:1075~1151)의 주도 아래 최산보(催山甫)등 8명의 참고(參考)와 김충효(金忠孝)등 2명의 관구(管勾)가 기전체(紀傳體)로 편찬한 역사서이다. 최산보, 김충효 등은 자료의 수집과 정리에 함께 참여했지만, <진삼국사기표(進三國史記表)>와 머리말, 논찬(論贊) 및 사료의 선택, 인물의 평가 등은 김부식이 직접 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진삼국사기표(進三國史記表) 臣某言古之列國亦各置史官以記時事故孟子曰晉之乘楚杌魯之春秋一也惟此海東三國歷年長久宜其事實著在方策乃命老臣俾之編集自顧缺爾不知所爲伏惟聖上陛下性唐堯之文思體夏...中國故范漢書宋祁唐書皆有列傳而詳內略外不以具載又其古記文字蕪拙事跡闕亡是以君后之善惡臣子之忠邪邦業之安危人民之理亂皆不得發露以垂勤戒宜得三長之才...
>에는 “사대부가 우리 역사를 잘 알지 못하니 유감이다. 중국사서(史書)는 우리나라 사실을 간략히 적었고,《고기(古記)》는 내용이 졸렬하므로 왕, 신하, 백성의 잘잘못을 가려 규범을 후세에 남기지 못하고 있다.”고 하며 편찬 동기를 기록하고 있다. 구성은 크게 본기(本紀) 28권, 지(志) 9권,…
참고문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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