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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발달에 있어서 신체의 모방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언어발달기에 있는 아동의 모방은 대화를 위한 모방, 대화에 집중하는 모방, 특징적인 행동의 모방으로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청각자애아도의 어휘관련 신체모방은 건청아동과 비슷하게 발달한다. 그러나 아동이 만 2세를 넘어감에 따라 사회성 발달에 문제점이 야기되기 시작한다. 즉 건청아동은 만 2세를 넘기면서 긴 발음을 발성하기 시작하고 어휘확장이 급속하게 발달하나, 청각장애아동은 언어를 어음과 관련하여 설명할 수 없으므로 어음의 체계를 이용한 구두 언어의 습득이 어려워진다. DiFrancesca(1972)에 따르면 18세 된 청각장애학생의 어휘력은 약 4년 정도 뒤쳐져 있다고 한다. 또한 한 단어에 하나의 의미를 가진 어휘력 검사나 한 단어에 두 가지 이상의 의미를 가진 어휘를 구분하는 능력도 뒤쳐져 있어 어휘를 구분하는데 어려움을 갖는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 김영태(2002), 아동언어장애의 진단 및 치료, 학지사
최성규(2001), 장애아동 언어지도, 한국언어치료학회
석동일 외(2002), 청각과 언어재활, 한국언어치료학회
이규식 외(2001), 청각장애아 언어지도와 치료방법, 대구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