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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업의 대 중국 경제교류 유형은 대체로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국내 사양산업의 이전 유형, 둘째는 중국의 내수시장을 목표로 한 진출 유형, 셋째는 중국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제3국 동반진출 유형이 그것이다. 앞으로는 산업과 기업규모, 그리고 주력상품에 따라 어느 유형의 투자나 교류가 유리할지를 잘 연구할 필요가 있다. 또한 교류 유형에 따라 교류수단과 교류대상 지역도 세분화되고 다양화되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양국간 경제교류 상황과 중국의 성숙도 등을 볼 때 앞으로 첫번째 유형보다는 후자 두가지 유형에 더 비중을 두어야 할 것이다. 한·중수교이후 우리 기업의 교류대상 지역은 산동과 동북3성 지역에 편중되어 있었다. 그러나 중국은 광대한 국토와 거대한 인구를 거느리고 있으며, 같은 대국인 러시아와는 달리 대부분의 지역에 다수의 인구가 살고 있다. 또한 중국은 전통적으로 지방분권적인 성격이 강한 나라이며, 개혁개방 이후 특히 경제문제에 관한 대부분의 의사결정권은 지방의 손으로 이전되었다. 더욱이 중국의 각 지역은 경제기반, 자원조건, 발전수준, 나아가서는 국민총생산과 소득수준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따…
참고문헌
참고문헌
한국관세청
한국무역협의회의 KOTIS
「중국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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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외무역 마찰과 WTO 가입에 관한 고찰-박원제 1999.6
베이징 올림픽 유치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삼섬경제연구소 2001.8
중국 국유기업 개혁의 현황, 문제점 및 전개방향-삼성경제연구소
중국의 WTO 가입이 동아시아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의 WTO가입이 한·중교역에 미치는 영향-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이 몰려온다-삼성경제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