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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이 중국사회 전반에 많은 영향을 미쳤지만 그 중에서도 중국민들의 의식에 미친 영향이 가장 클 것이다. 우선 중국민들은 문화대혁명으로 그들이 지금까지 순종했던 사실들에 대한 믿음 즉, 공산주의에 대해 회의를 갖게 되었다.
중국은 1949년 중화인민 공화국을 창립하고 문화대혁명까지 사회주의 노선과 공산당의 영도, 막스레닌 주의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을 바탕으로 전진해왔다. 그러나 문화대혁명을 거치면서 수많은 지도세력과 인민은 억압과 두려움을 당했다. 결국 그들은 지금까지 따랐던 모든 것의 결과가 문화대혁명인 것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지금까지의 그들의 사상, 행동의 지침에 대한 신념을 상실하게 되었다. 그리고 공산당만 하더라도 당에 대한 불신감을 뿌리 깊게 남겼으며 게다가 마오쩌둥에 대한 개인숭배라는 것까지 남겼다. 마오쩌둥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역사적 문화적 정치적 여러 조건에 의해 형성된 개인 숭배문제는 중국에서 일조일석에 해결될 성질의 문제가 아니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아직도 남은 채 정치체제 개혁과 민주화에 있어 최대의 장애가 되고 있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 中國當代 40年史(1949~1989)], 신승하, 고려원, 1996
[新중국사], John king fairbank, 까치, 1994
[중국현대사의 재조명], 조영명, 서울:온누리, 1985
http://ns.ptuniv.ac.kr/~chee/
http://www.jls.co.kr/cls/china/cl7.htm
http://www.anseo.dankook.ac.kr/~ahns/
“중국사상의 구도에서 본 문화대혁명-이른바 유법투쟁론을 중심으로” 정인재
“오늘의 중국을 읽는 27가지테마” 武吉次朗 中野謙二(번역 : 김양수) 자작나무 , 1999
“구린내 나는 아홉 번째 놈 : 진솔한 文化革命 이야기” 王西彦 지음 ; 길정행 옮김.동과서,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