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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의 정서적 준비 실태를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살펴본 결과는 <표 Ⅴ-2>에 나타난 바와 같다.
<표 Ⅴ-2>에 나타난 바와 같이 월평균 소득 변인(p<.001)만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평균이 3.20으로 ‘보통’ 수준을 상회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중·장년층은 비교적 노후를 위해 정서적 준비를 잘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중·장년층의 특성에 따라 살펴보면, 우선 성별로는 남자보다는 여자가 정서적 준비를 더 잘하고 있었으며, 연령별로는 50~60세가 가장 준비를 잘하고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다.
월평균 소득별로는 월평균 소득이 300만원 이상인 중·장년층이 가장 준비를 잘하고 있었으며, 수입이 100만원 미만인 중·장년층은 준비를 가장 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