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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와 도요타시티의 구성주체들은 긴밀한 거래와 정보교류채널을 형성하고 있다. 두 지역의 구성주체들은 자신이 강점을 가지는 분야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나머지는 클러스터 내의 다른 구성주체를 통해 필요한 기능과 부품을 조달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연구개발의 위험과 자금을 분담하고 동시병행개발을 통하여 제품개발속도를 높이며 품질과 비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와 도요타시티에서는 실제 거래관계를 통한 실물의 흐름뿐만 아니라 지식과 정보교류도 원활한 특징을 보여준다. 구심점이 되는 기업이나 대학 등을 중심으로 공식적 또는 비공식적인 관계를 갖는 다양한 정보와 지식교류 채널이 형성되어 있고 정보교류가 매우 활발하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김견(1997), “자동차산업의 기술능력 발전,” 이근 외,『한국산업의 기술능력과 경쟁력』, 경문사.
김경묵·김연성 역(2001), 『경쟁론』, 세종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2002), 「산업클러스터 발전전략」.
카스틸라 외(2001), “실리콘밸리의 사회적 네트워크,” Chong-moon Lee et. al, The Silicon Valley Edge, 중앙일보 뉴스위크 한국판팀 飜譯, 343-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