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누드 바람이 불고 있다. 바람의 진원지는 연예인들이 시작한 누드 촬영이다. 그저 한때 잠시 지나가는 유행일 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2003년을 지나 2004년까지 누드 열풍이 계속 이어지면서 ‘연예인 누드’는 이젠 산업의 단계로까지 자리 잡았다. 누드 열풍의 물꼬를 튼 건 탤런트 성현아다. 엑스터시 파문에 휘말려 재기불능의 상태까지 갔던 그녀는 2002년 말 누드집을 통해 화제를 모으며 당당히 연예계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이어 가수 김지현, 탤런트 권민중, 다리 보험을 들만큼 뛰어난 각선미로 유명한 이혜영 등이 속속 누드 대열에 합류했고, 지금은 미스코리아 출신 함소원이 그 바람을 이어가고 있다. ‘누드’는 유명 포털 사이트(다음, 네이버 등)의 인기 검색어 수위를 오르내렸고 연예인들은 누드를 통해 엄청난 부와 명성을 손에 거머쥐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누드 촬영 제의를 받지 않으면 스타가 아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 이들이 누드를 찍게된 이유는 각양각색이지만 공통적인 이유는 자기표현의 또 다른 방법으로 몸을 택했다는 것과 젊은 시절의 아름다움을 남기고 싶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 이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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