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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 아랍을 선정한 이유
아랍은 아라비아 반도에 있는 나라들과 아프리카 북부 지중해 연안에 있는 나라들을 말한다. 대개 아랍세계란 민족과 언어를 중심으로 말하는 것이다. 아랍인이란 아랍어를 같이 쓰고 같은 역사와 문화를 가진 민족을 말한다.
석유위기를 계기로 아랍은 석유자원의 보고로서 각광을 받게 되었고, 국제무대에서 아랍 여러 나라의 발언권도 커졌다. 팔레스타인, 아랍 게릴라, 이스라엘과의 분쟁 등 이른바 중동 문제는 세계의 주요 관심사로서 대두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정작 그와 같은 중요 문제의 당사자인 아랍민족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히 이해되고 있다고 할 수 없다. 아랍인에 대한 우리 한국인의 이미지마저 사막과 석유, 이슬람교와 피라미드 정도로 한정되어 있는게 아닐까.
자원이 부족한 한국은 석유위기의 소용돌이 속에서 석유와 오일달러를 찾아 먼 아랍에 접근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고, 최근에 이르러 한국과 아랍의 교류는 정치ㆍ경제ㆍ문화의 모든 면에서 급속히 확대되어 가고 있다.
이것은 다행한 일이지만, 그러나 아랍인의 참모습과 그들의 참된 의식구조를 모르고 접근하는 아랍과의 교류, 그리고 다분히 …
참고문헌
공일주, 아랍문화의 이해, 대한교과서
김용선, 김정위, “아랍人의 意識構造: 사우디를 중심으로.” 논문집
김정위, 이슬람 입문, 서울: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
박정남, 이슬람과 아랍, 서울: 한국이슬람교중앙회
하마디, 아랍인의 행동원리, 범우사
하병주, 아랍 사회와 문화, 부산외국어대학교 출판부
The Arabs, People and Power. New York, N.Y.: Encyclopaedia Britannica,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