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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치아 이식을 못하는 경우
1 성인병과 소모성 질환
소모성 질환에는 당뇨병, 갑상선 질환, 간염 등이 있다. 전신 질환이 있는 경우 인공치아 이식술을 받기 전 담당의사 및 치과의사와 충분한 상의를 해야 한다. 전신 질환의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시기에는 충분히 치료를 받고 그 이후, 질환이 잘 조절되는 시기에 인공치아 이식술을 받는 것이 좋다. 인공치아 이식술을 받은 후에도 전신 질환에 대해 꾸준히 체크받아야 한다.
2 임신
임신을 했을 경우는 뼈속에 있는 칼슘이 태아에게로 빠져나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칼슘의 섭취가 필요하며 임신 첫 3 개월 동안은 항생제나 특별한 약물사용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지나친 공포와 통증은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3 골의 양이 극히 적은 사람
아주 오래 전에 발치를 했거나 의치를 장기간 장착했을 경우 골의 흡수가 심해 잔존 골량이 극히 적을 때 인공치아 이식의 성공률, 저작력, 수명이 줄어들 수 있다.
4연령
악골은 대개 15∼16세 때 완성되는데, 그 이전에 심을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특히 전치부 식치의 경우 골과 결합하게 되므로 식치는 자라지 않으나 자연치아는 자라므로 치아의 길이가 서로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치아의 간격 유지, 교합 고경의 유지 등을 위하여 조기에 심을 것인가는 경우에 따라 다르므로 당신의 치과의사가 결정을 할 것이다.
5 알러지
순수한 티타니움(Titanium)은 인체에 잘 적응하므로 거의 알러지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한 두 개의 식치가 실패했을 경우 알러지 현상이라고 쉽게 단정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다시 심을 경우 거의 대부분 성공을 거드는 것을 보면 알러지 현상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