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전통 가옥(한옥)의 구분:상류주택
사회적 지위와 재력을 고루 갖추었던 조선시대 상류층의 솟을대문이 있는 주택을 상류 주택이라 한다.
이들 상류주택은 경제적 여유가 있었던 사람들이 지었으므로 규모 있게 지었으며 주택의 장식에도 섬세하게 신경을 많이 써서 대개의 상류주택은 주택의 기능적인 면에서 뿐 아니라 예술적인 가치가 있는 집들이다.
그러나 신분이 좀 낮은 농민이라도 재력을 있었으면 규모가 큰 중류 주택에서 살았으며 사대부, 양반과 같은 상류층중에도 경제력이 없거나 안빈낙도의 선비정신을 중히 여겼던 사람들은 검소한 서민 주택에서 살았다.
상류층의 주택은 유교의 생활 양식과 정서를 잘 보여 준다. 우선 남녀에 따라 채가 나눠지고 나이가 많고 적음, 신분이 높고 낮음에 따른 분리를 엄격하게 했으며, 조상을 모시는 사당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다. 이 때문에 `별당 아씨`, `작은사랑 서방님`, `행랑 아범` 등의 호칭이 생겼는데, 이는 각각별당, 작은사랑, 행랑에서 살던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조선의 상류주택은 내외사상으로 여자들이 사용하는 `안` 공간과 남자들이 사용하는 `밖`의 공간으로 구분이 되어진다. 안공간인 안채는 집안의 주인마님을 비롯한 여성들의 공간이며 주택의 안쪽에 위치하였으며 가부장적 제도의 권위를 상징하는 사랑채는 밖 공간으로 집안의 가부장과 장자를 비롯한 남자들이 글공부를 하거나 풍류를 즐기던 공간이었다. 그 외에도 전통주택은 상하 신분제도의 영향으로 신분의 높고 낮음에 따라 공간을 다르게 배치하였는데 상(上)의 공간인 안채와 사랑채는 양반들이, 하(下) …
일반적으로 조선의 상류주택은 내외사상으로 여자들이 사용하는 `안` 공간과 남자들이 사용하는 `밖`의 공간으로 구분이 되어진다. 안공간인 안채는 집안의 주인마님을 비롯한 여성들의 공간이며 주택의 안쪽에 위치…
1)구조에 따른 분류
①안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