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오멘(The Omen)
6월 6일 새벽 6시 로마. 갓 태어난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쏜 대사는 같은 시각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데미안을 아무도 모르게 데려와 친자식처럼 키운다. 그로부터 5 년 뒤 유모가 데미안을 부르며 건물 난간에서 목매달아 죽는 이상한 사건이 발생한다. 크고 작은 이상한 일이 발생하던 어느 날 브레넌 신부가 쏜 대사를 찾아온다. 신부는 데미안이 인류의 파멸을 위해 보내진 악마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얘기하며, 데미안을 죽 이지 않으면 부인도 뱃속에 든 태아도 죽게 된다고 충고한다. 신부는 데미안이 쏜 대사 의 직위와 재산을 발판으로 전세계를 악마의 손아귀에 넣으려 하고 이씨다며, 이 모든 일은 요한 계시록에 예언되어 있다고 얘기한다. 그러던 중 신부의 예언대로 부인이 이 층에서 떨어져 아이가 유산되고 신부는 비명횡사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쏜 대사는 무당 부겐하겐을 찾아가 악마를 없애는 법을 듣고 집에 돌아온다. 그는 데미안의 머리카락 속에 악마의 아들이란 표시 666이 그려져 있는 걸 확인하고 죽이려 하지만, 이때 데미 안을 보호하고 있는 저승 사자인 데미안의 새 유모가 쏜을 칼로 찌른다. 쏜은 피투성이 가 된 채 부겐하겐이 일러준대로 데미안을 데리고 성당으로 데려가 그가 준 송곳으로 데미안을 찌르려던 찰나에 경찰이 들이닥쳐 쏜은 사살되고 만다. 그리고 대통령이 참석 한 장례식날, 음흉한 데미안의 미소가 전율을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