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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종류에는 낙상이나 충돌로 인한 관절 부상이 가장 많다. 추운 날씨에는 관절이 굳어 작은 충돌에도 크게 다칠 위험이 높다. 스웨덴의 경우 스키인구 1000명당 3~7명의 부상자가 생기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성별로는 남자가 63%, 여자가 37%정도. 경력을 보면 1년 이내 초보자가 32~35%로 가장 많다. 국내에는 아직 정확한 통계가 없지만 외국보다 슬로프가 좁은데다 많은 스키어를 수용하기 때문에 충돌 위험이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한 정형외과 학회 자료에 따르면 스키부상의 부위는 다리가 72%로 가장 많고 이어 팔(20%), 복부(3.6%), 머리(3.1%)등의 순어었다. 다리는 무릎연골이나 인대가 손상된 경우 4~5일 지나면 통증이 사라져 무심히 지나치기 쉽다. 하지만 그냥 방치하면 관절염으로 도질 수 있으므로 부상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