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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포핸드 스트로크
포핸드 스트로크는 테니스의 가장 기본적은 기술이며 초보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기술로 플레이어의 오른쪽으로 오는 모든 공은 포핸드 스트로크로 처리된다. 포핸드 스트로크를 잘 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립과 스윙, 발의 움직임과 균형이 정확해야 한다.
1. 그립 (Grip)
그립은 왼손으로 라켓의 목 부분을 잡고 오른손의 손바닥을 라켓의 면에 댄후 양팔을 약간 안쪽으로 굽힌다.
오른손의 손바닥을 라켓의 샤프트 방향으로 미끄러트려, 그립의 오른쪽 넓은 면에까지 이르게 한다. 손가락으로 라켓의 그림을 감싸 쥔다.
손가락을 비스듬히 하여 그립을 쥔다. 엄지손가락과 다른 손가락 끝은 그립의 왼쪽 넓은 면에 위치하도록 한다. 엄지손가락을 중지에 닿도록 한다. 그립의 오른쪽 넓은 면의 밑동을 손바닥의 두툼한 부분으로 감싼다.
가운데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이 서로 닿지 않도록 한다. 집게손가락을 권총의 방아쇠를 잡은 것처럼 벌린다. 손바닥으로는 그립의 오른쪽 넓은 면을 감싸 쥔다.
손목은 손등 쪽으로 약간 굽혀 준다. 라켓과 팔의 전반부는 위에서 볼 때 둔각을 이루도록 한다.
■ 유의점-라켓의 그립을 너무 꽉 쥐지 않는 것이 좋다. 공을 맞히는 순간에만 그립을 꽉 쥔다. 위의 설명은 회전 공을 치는 것과는 관계없이 오직 플랫을 치기 위한 포핸드 스트로크에 국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