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 술의 분류
술은 나라마다 다소의 차이는 있으나 대략 소주·약주·맥주·청주·합성청주·과실주·위스키·스피리츠·리큐어·잡주(기타 주류) 등으로 분류된다. 또 제조법에 따라 양조주·증류주·혼성주(재제주)로 나뉜다. ① 양조주:맥주·포도주·청주 등이 이에 속하며 녹말이 함유된 곡류의 당화(糖化) 원액이나 당함유물질을 발효시켜 원액 그대로 또는 여과시킨 것이다. ② 증류주:소주·위스키·브랜디·보드카·진 등이 이에 속하며 발효 원액을 증류시켜 알코올성분을 분리, 농축시킨 알코올성분이 많은 술이다. ③ 혼성주:리큐어·합성청주 등을 말하며 양조주나 증류주 또는 적당한 양의 알코올성분이 함유된 술에 약제·감미료·향료·초근목피(草根木皮) 같은 것을 혼합하여 빚은 술이다.
3. 술의 종류
(1) 외국
① 맥주 : 엿기름·홉(hop)·물을 주원료로 하여(부원료는 쌀·녹말·옥수수 등) 발효시킨 술로서, 이산화탄소가 함유되어 있어 따르면 거품이 이는 청량 알코올음료이다. 알코올성분은 3~8%이다. 엿기름이나 맥즙(麥汁)의 제법, 발효양식에 따라 일반맥주(light beer)와 흑맥주(black beer)·생맥주(draft beer) 등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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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술 보약인가 독약인가’ 인성경 엘맨출판사 2003
- ‘우리 술 빚는 법: 술 빚는 법의 기초’ 박록담 오상 2002
- ‘술의 나라’ 막언 박명애, 모옌 책세상 2003
- ‘술/음료의 세계= Alcohol & beverage’ 원융희 백산 2003
- ‘술의 세계’ 고정삼 광일문화사 2000
- ‘술 알고 마시면 100배가 즐겁다’ 박만선 전원문화사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