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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지방조직의 양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한 상태. 비만증이란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간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지방함유량에는 상당한 개인차가 있으며, 체중의 30% 이상을 지방이 차지하고 있을 때를 비만이라고 한다. 지방량의 측정에는 몸을 물 속에 가라앉혀 비중을 측정하고 그것으로부터 계산을 하여 구하는 방법과, 체내에 존재하는 미량의 방사성칼륨을 휴먼카운터로 측정하고 그것으로부터 지방 이외의 체조직량을 구한 다음 역산(逆算)하여 지방량을 구하는 방법 등이 있으나, 실용에는 적합하지 않으므로 임상적인 비만의 판정에는 성별·신장별 표준체중이 이용된다. 실제체중을 이 표준체중과 비교하여 ± 몇 %로 나타낸다. 보통 ±10% 이내는 정상체중, -10% 이상은 야윔, +10% 이상은 비만이라고 판정한다. 그러나 이 판정법은 체중의 증가가 지방조직의 증가에 의한 것인지, 지방조직 이외의 근육조직 등의 증가에 의한 것인지가 구별되지 않는 데에 문제점이 있다. 운동선수처럼 근육질인 경우는 체중이 무거워도 비만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래서 피하지방의 두께를 측정하여 참고로 하는 경우도 있다. 한편 몸을 구성하고 있는 지방세포의 수와 크…
참고문헌
- ‘비만과 운동’ 김기진 계명대학교출판부 2003
- ‘비만과 건강= Obesity and health’ 심상수 중앙대학교 출판부 2002
- ‘비만증 예방과 완치백과’ 황종찬 태을출판사 2000
- ‘비만치료의 길잡이’ 김재수 형설출판사 1999
- ‘비만의 도서관’ 김대우 민음사 1997
- 메드시티(http://medcity.com/jilbyung/biman.html)
- 가자 다이어트나라(http://godiet119.w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