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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xx-3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의 필요
정부에서 이공계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형태로든 고급 인력들의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데 주력해야 한다. 이미 각 대학에서는 대학원 중심 대학을 기치로 내걸고 석박사 인력들을 대량생산하고 있지만, 사회 전체적으로는 이런 인력들을 제대로 흡수할 곳이 없다. 이는 정부의 시선이 기업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갈 데 없는 석박사 인력은 그 자체가 “값싼 고급 노동력”일 수밖에 없다. 정부나 대학이 이들의 향후 진로에 대해서는 전혀 대책을 세우지 않고 무작정 대학원 정원만 늘리고 BK사업으로 대학원생들 월급 대 주는 것은 궁극적으로 기업들만 살찌우게 되어 있다. 이공계가 사회적으로 홀대받을 수밖에 없는 데에는 이런 구조적인 결함이 큰 역할을 한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석사나 박사를 마치고 나서 이들이 어디서 무슨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중점적으로 해야 한다. 기업이나 산업체 중심이 아니라, 바로 이 사람들의 시각에서 문제를 들여다 봐야 한다. 이런 고급 인력들이 자기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학문이 발전한다.…
참고문헌
1. 경종민,『이공계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야스미디어, 2004.3) .
2. 고종숙,『사이언스 크로키』, (해나무,2003,3).
3. 라몬 이 카할,『과학자를 꿈꾸는 젊은이에게』, (지식의 풍경, 2002,4).
4. 서지우,『누가 이공계를 죽이는가 : 이공계 위기, 진단과 처방』, (은행나무, 2002,10).
5. 이인식,『새로운 천년의 과학』, (해나무, 2002,10).
< 연구보고서 및 논문 >
1. 김은환, 「이공계 인력공급의 위기와 과제」,『CEO Information』제314호.
2. 문유현, 「과학기술인력양성 현황과 과제」.
3. 민철구 외,「이공계 대학연구의 활성화 방안」, (과학 기술 정책관리 연구소, 1997.11).
4. 조윤택, 「선진국의 과학기술 인력 육성 정책과 시사점」, (대한상공회의소, 2000.7).
< 신문자료 및 인터넷 자료 >
1, 박중현기자,
「http://www.goodmorning.or.kr/technote/read.cgi?board=discuss_board&y_number=71」
2, http://www.goodmorning.or.kr/technote/read.cgi?board=discuss_board&y_number=43.
3, http://www.kistep.re.kr/data/board_clipping
4. http://bric.postech.ac.kr/bbs/daily/krnews/200203_1/20020308_3.html
5. http://times.kaist.ac.kr/gisa.asp?print_number=215&view=%B1%E2%C8%B9
6. 한국직업능력개발원, 2002,7 .
7.『교육통계연보』, 교육인적자원부.
8.「기고:어느 물리학자가 보는 이공계 위기의 본질」, 한국대표토론마당(www.hani.com).
9.「이공계 기피 계속 되면 서진국 불가능」,『조선일보』2002년 3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