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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법인
법인이 내야할 가장 큰 세금은 법인세이다. 법인세의 탈세 역시 자영업자들의 경우처럼 대부분의 법인이 어느 정도의 탈세를 하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하지만 그 방법은 정확히 사례를 조사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회계장부의 조작으로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또한 최근 문제시되고 있는 외국계 기업의 탈세는 많은 혜택을 더해주어 외국계 기업의 투자를 촉진시키고자 노력하는 것과 연결해서 생각해 본다면 많은 부분 더 내어 주고 있는 셈이 되는 것이다. 법인세가 탈세되고 있는 현황을 사건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외환위기 이후 쏟아져나온 구조조정 대상 기업을 헐값에 인수한 뒤 재매각, 막대한 차익을 챙긴 외국계 펀드들에 대해 국세청이 `세무조사`의 칼을 빼들어 주목된다. 외국계 펀드들은 1998년 국내 기업 구조조정이 본격화된 이후 은행 증권 등 금융회사와 부동산 부실채권 등에 투자해 남긴 차익이 최소한 5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됨에도 제대로 세금을 내지 않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아 왔다. 금융계에서는 특히 H&Q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 결과가 향후 칼라일(한…
참고문헌
표준소득률과 산업연관표를 이용한 업종별, 연도별 과표양성화의 추정, 안종범, 한국공공경제학회, 2000년 5권 1호
법인세 조사제도의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회계연구 이원창, 김재천 2001.12)
외국법인에 대한 법인세 개요(세무법인 코리아 베스트)
부동산 보유세제도 문제점 개선방안, 중앙법학회, 김완석
부동산 보유세제 개선방안-쟁점과 추진과제, 한국조세연구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영희, 김정훈 2003.3
납세자 의식구조에 관한 연구 보고서, 한국납세자 연합회
국세청 생활세금시리즈, 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