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책소개
두툼한 두께에 각 장마다 수많은 데이터를 나열하며 정확성을 뽐내는 기획서. 그러나 정작 이것을 읽고 결단을 내려야 할 최고 의사 결정권자에게는 외면받기 일쑤다. 어떻게 하면 현대사회에서 맞는 획기적인 기획서를 만들 수 있을까? 이 책은 전통적인 기획서의 장황한 형식을 버리고, 한 장 안에 완벽한 내용을 담아 내는 ‘One Page Proposal’을 제시한다.
저자는 왜 한 페이지인가에 대하여 명확하고 단호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것을 읽고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하는 대상이 누구인가에 관계없이 자기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핵심을 담은 한 장이면 결정을 내리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또한 `한 장의 기획서`의 필요성과 효과만을 역설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작성 방법까지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기획서 작성 전의 준비 과정으로 자료 수집을 위한 다양한 리서치 방법, 제출 대상에 대한 조사 방법, 예상되는 질문 리스트 작성법, 그리고 반드시 거쳐야 하는 사실 확인 과정까지 상세하게 지적하고, 이렇게 모인 자료들을 `분류 → 축소 → 우선 순위 결정`의 과정을 통해 `쓰기`에 이르도록 단계를 제시한다. 부담 없는 분량에 시원스럽고 위트 넘치는 문체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지은이 소개
패트릭 G. 라일리(Patrick G. Riley) - 세계 최고의 부호, 애드넌 카쇼기와의 운명 같은 만남을 통해 `한 장의 기획서` 비법을 전수받아 퍼시픽 아메리칸(Pacific American Corporation)社를 설립한 저자는 전 세계 고객들을 상대로 폭넓은 지지와 눈부신 성공을 거두었다.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One Page Proposal을 활용한 자신의 성공뿐만 아니라,「미국독립선언서」「마그나 카르타」「권리장전」등 역사적으로 위대한 One Page Proposal에 대한 체계적 연구에서 기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