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민족혁명당은 조선혁명의 완성을 궁극적 지향점으로 하였다. 여기서 조선혁명은 민족혁명과 민주주의혁명의 동시적 수행이어야 할 것으로 상정되었다. 또한 민족혁명은 일본 식민지통치의 제 과 민족자주정권의 건립하는 것을 말한다.
민족혁명당의 성격을 보다 더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 강령을 보면 다음 세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는 민족주의적 성격이다. 이것은 식민지 유하에 있는 민족이 독립운동 과정에서 가지는 일의적인 것이기는 하지만 봉건세력가 반혁명세력까지도 투쟁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은 근대 민족국가 성립의 이데올로기로 간주할 수 있다.둘째는 민주주의적 성격이다. 해방후 수립할 국가의 정치형태에 대하여 민족혁명당은 민주집권제 - 민주집권제는 근대적 정당의 조직원리의 하나로 당내의 민주주의와 중앙집권제를 통일한 것이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이균영, 『신간회연구』, 역사비평사, 1993
安在鴻選集刊行委員會, 『民洗眼在弘選集 1』, 和識産業社 , 1981
강만길, 『(고쳐 쓴)한국현대사』창작과비평사, 1994.
강만길, 『항일 독립투쟁과 좌우합작』한울 , 2000.
국사편찬위원회, 『한민족독립운동사 - 3·1운동 이후의 민족운동』, 국사편찬위원회, 1988-1993
황미경, 「朝鮮民族革命黨의 統一戰線運動 硏究」, 延世大學校,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