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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딜 가나 편리한 편의점이 무서운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편의점은 유통망으로서는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지만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상담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편의점 업계는 훼미리마트, LG25시,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바이더웨이 등 5강 브랜드 경쟁체제로 올해 업체별로 큰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 편의점협회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02년 말 업계 총 매출액이 2조 8000억 원에 달했고, 이번 해 안에 선두업체는 개별 매출1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편의점은 도입 14년째에 이르면서 성공적으로 정착해 가고 있다. 편의점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번씩은 들러보았을 정도로 이제는 우리 실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장소가 되었다. 24시간 개방되어 있고 어디에서나 볼 수 있으며 어떤 필요한 물건이라도 빨리 구입할 수 있다. 이렇게 편의점은 할인점이나 백화점처럼 부담 없이 들를 수 있을 정도로 우리의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하지만 우리들은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 충동구매를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를 것이다. 거스름돈 대신 카운터 옆에 있는 소세지나 껌 등을 구입했을 적도 있었을 것이고, 맥주를 사면서 안주를 구입했을 때도 있을 것이다.
25평밖에 안되는 그 작은 공간 안에 들어있는 상품은 2500여 가지로 편의점 측에서는 소비자행동패턴을 잘 분석해 소비자의 필요욕구를 끌어내어 최대한 많이 팔리도록 물건을 배치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것이 편의점업체들의 당면 과제이다. 편의점 매장 안에는‘상품 진열의 과학 ’이 숨어 있다. 이렇게 편의점은 우리 실생활과 가장 밀접해있어 누구나 들러보았을 것이고 조금만 있어도 동시대인들의 소비패턴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 팀 레포트 주제로 정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