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선정 동기와 이유
관광브랜드라는 것을 찾다보니, 생각보다 그 종류가 많지 않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어떤 브랜드를 선택할까 굉장히 고심하던 터에 후보로 떠오른 것은 아쿠아리움과 에버랜드였다. 서로가 장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많은 수업들이 서로 비슷한 점을 가지고 있고 그러다 보니 브랜드 조사를 할 때 겹치는 부분이 상당히 되는데 일단 한 학기동안 아쿠아리움에 대해 조사했던 팀을 본 적이 없었다는 것이 아쿠아리움의 장점으로 생각되었다. 소재의 신선함. 이것이 장점이었던 반면 ‘마케팅적’인 측면에선 오히려 단점으로 부각되었다.
일단 아쿠아리움은 수족관의 단순한 영어표기일 뿐, 고유 명사가 아니었다. 게다가 관광 브랜드로서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은 했지만 아쿠아리움 자체가 독립된 개체로서 존재하는 게 아니라 서울의 경우 코엑스에 속해 있다는 개념이 더 커서 독자적인 브랜드로서 조사하기에 용이하지 않다고 판단되었다.
반면 에버랜드는 한 학기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다른 과목에서는 이미 발표를 준비한 팀도 있었고 그 전에도 상당히 많았을 거라 생각한다. 그만큼 조사의 용이성이 있겠지만 또 그만큼 보이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