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⑶ 충청도 (자료:조선일보, 2001.05.18)
충북 보은군에서 주민들이 기우제(기우제)를 지내며 비가 내리기를 기원하고 있다.
⑷ 강원도
2001년 6월 31일 오전 10시 반 한탄강 줄기인 강원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승일교 밑. 철원군 여성단체협의회원 20여명이 과일과 명태포 등을 놓고 제사를 지낸 데 이어 키로 물을 떠 까부른 뒤 몸에 물을 적시며 비를 내려 줄 것을 빌었다. 요즘 좀체 보기 힘든 이같은 기우제는 30여년 전에는 이 지역에서 행해졌으나 지금은 구전으로만 전해 내려오는 전통적인 방식이다. 철원군청 관계자는 ꡒ워낙 극심한 가뭄이라 전통 기우제를 재연해 봤다ꡓ고 말했다.
또 이날 화천군 생활개선회도 하남면 삼화리 용화산 계곡의 샘터인 속칭 ꡐ강철이 웅덩이ꡑ에서 호미로 웅덩이 바닥을 긁는 색다른 기우제를 지냈다. 이 지역에서는 샘터에서 동네 부녀자들이 모여 호미로 계곡바닥을 긁거나 목욕과 빨래 등을 하며 계곡 일대를 어지럽히면 비가 내린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⑸ 대통령의 기우제 (자료:중앙일보. 2001.06.12)
김대중 대통령은 `대통령인 나도 매일 하늘을 쳐다보고 비가 오길 바란다. 옛날 같으면 임금이 기우제라도 지낼텐데… 지금은 그런 걸 하면 비과학적 대통령이란 얘기가 나올 것 같아 못한다. ` 고 안타까워 하며, 가뭄 현장을 방문해 독려하였다. 그러면서 김대통령은 `나도 물 아끼기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요즘 목욕을 하지 않고 샤워만 한다` 고 얘기했다
그리고 `타는 들녘에 물을 보냅시다` 라는 MBC 생방송에서도 `천재(천재)는 사람의 노력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국민들이 모두 나서고 있으니 하늘도 움직여 반드시 비가 오리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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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han.co.kr/khnews/society/general/91815738214.htm.
http://kowaco.or.kr/pages/main_st/st_03/st_03_12.htm.
http://www.jeraewon.co.kr/news2.html.
http://www.minchu.or.kr/academy/class/class2-4-12.htm.
그외 신문기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