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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까지 이르러서도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신입생 등 저학년의 경우 광역학부제 실시로 전공선택이 학점에 따라 좌우됨에 따라 원하는 전공을 승인받기 위해 학생들 사이의 학점 경쟁이 치열해진 탓이다. 또 고학년들 사이에는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취업에 대한 걱정 속에 조금이라도 높은 학점을 받아두는 것이 앞으로 사회 진출시 여러모로 유리하다는 생각이 퍼져있기 때문이다.
대학교수들은 학생들의 이런 경향에 대해 과거와 달리 학점을 과도하게 중시하는 대학 및 사회 풍토가 빚어낸 부작용이라며 대학강의가 ‘학문탐구’가 아닌 단순한 ‘학점따기’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강대 경제학과 김준원 교수는 `고교시절 과외에 길들여진 학생들이 대학에 들어와서도 의존적인 공부를 계속하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분석하며 `교수들이 좀더 노력해 토론식 강의, 지필고사를 탈피한 다양한 평가방법을 적용해야 이런 부작용이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참고문헌
참고자료
교육마당 21 통권 246호(2002.8) 교육인적자원부 - 국내학술잡지
사교육의 사회적 평가와 사교육비 절감방안.송인제 - 석사학위논문 고려대 경제정책대학원
(1999.8)
교육행정학연구 제 19권 제 3호 통권 제 44호(2001.10)
교육소식 79호 2002.06.20 교육을 생각하며 선행학습의 ‘두 얼굴’
동아일보 2002-05-21 18:04
동아일보 (사회) 2002.5.6 07:06
중앙일보 2004.02.09 21:18 ‘선행학습은 학교교육 파행으로 몰아’
즐거운뉴스 [선진국의 공교육과 사교육]토론,실습 위주의 학교수업...선행학습 개념조차 없어
http://webzine.madang21.or.kr/no_79/top/top-05.htm
http://www.mibalchu.org/bbs/zboard.php?id=news&no=94
http://www.samsun.or.kr/webzine2003-2/r-3.htm
http://www.tuntunbaeum.co.kr/info_news/content.asp?field=&word=&page=1&webid=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