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서론
인간이 지구상에 나타나기 전에 ‘헤르메프로다이트(hermaphrodite)’ 라는 자웅동체 생물이 있었는데, 두 쌍의 수족과 하나의 커다란 몸체를 가진 생물이었다. 신은 이 생물이 싸우지 않고 완전하게 자기충적인 것이 못마땅했고 질투가 나서, 이 생물을 서로 의지할 수 밖에 없는 두 부분, 즉 ‘남성(수컷)’과 ‘여성(암컷)’으로 분리시켜 버렸다. 그 순간부터 양측은 서로 티격태격을 넘어서, 한쪽이 다른 쪽을 상처를 주다 못하여 무차별적 공격을 자행하고, 심한 경우 목숨을 유린하는 비극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사회는 이 양성이 지니고 있는 근본적인 유사성 보다는, 각각의 성이 파생시키는 문제적 ‘차별성’에 역점을 두었다. 이 차이점에 대한 강조·강화가 오늘날 세상에 널리 퍼져있는 양성에 관한 여러 가지 이론과 실제적 신화 및 그 문제를 낳고 있는 것이다. 이 시시껄렁한 그리스 신화의 한 토막에 속아서인지 동서고금을 막론한 이 양성성의 차별성은 그 허상과 실상이 문제로써 발휘되기에 넘쳐난다. 예를 들어 우리가 하루 중에 많이 사용하는 많 중에 하나는 바로 “남자가...(어쩌고 저쩌고)” 혹은 “여자가...(어쩌고 저쩌고)”일 것이다. 어째 동의가 되지 않는가. 이러한 모습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아오던 것들이라 그 누구도 어색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언어에는 분명 오류를 포함하고 있다. 남자가 해야 하는 일과 여자가 해야 하는 일은 구분 짓고 있는 것은 사회적 관습처럼 변화 왔지만 이것이 바로 오류인 것이다. 그런 우리의 모습에 반기를 든 사람이 있다. 바로 마가렛 미드이다.
현대 사회는 정보화 사회로서 점점 더 변화하고 있으며 그 변화 속도 역시 빠른 속도로 이루어 지고 있다. 여성은 이러한 사회에 빠르게 대응하고 발맞춰 그들의 삶을 찾아가고 개\쳑해 가고 있다. 과거 그녀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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